김구라 둘째 성별 드디어 공개

김구라가 지난 7월 재혼 후 둘째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2개월 후 언론에 공개되었는데 그 이유는 조산으로 인해 두 달 동안 김구라 둘째가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아이,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로 기자분들에게 부탁하여 둘째 출산 기사를 늦춰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해달라며 기자에게 요청했고, 친한 기자분은 이에 흔쾌히 기사를 미루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구라 재혼녀에 대한 내용도 궁금하지만, 둘째에 대한 궁금증도 매우 높습니다. 아무래도 김구라 아들 그리가 5살 때부터 함께 방송생활을 시작해서 둘째 아이도 방송에 출연할 것으로 모두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구라가 슈돌, 슈퍼맨이 돌아왔어요에 출연한다면 엄청난 이슈가 될 것 같습니다.

 

김구라 둘째는 자연임신?

김구라가 예능 '내가키운다'에서도 둘째에 대한 언급이 나왔는데 자포자기하는 말로 알겠다고만 대답하여 둘째에 대한 생각이 없어 보였는데 녹화 당시 이미 아이는 출산한 상태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김구라가 자신의 유튜브 그리구라에서 둘째는 자연임신이며 계획한 것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52세 김구라의 나이에 자연임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무래도 현재 부인의 나이가 80년생으로 40세로 젊은 측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40대가 넘어가면 조산의 위험이 높은데 김구라 부인도 조산으로 인해 둘째가 일찍 태어났습니다.

 

참고 URL : https://youtu.be/5nnz0pjSZZE

 

김구라 둘째 성별 드디어 공개!

 

김구라 둘째 아이의 성별은 여자 아이라고 합니다. 첫째 동현이가 남자였어도 매우 살갑게 김구라가 대해주는 모습이 방송에서도 자주 보였는데 둘째 아이는 여자라서 김구라가 엄청 챙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예인 김구라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은 많지만, 아빠 김구라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매우 호감으로 다가와서 김구라 둘째 아이에 대한 관심도 높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김구라가 방송 여기저기에서 여자 친구, 부인이 생겼다며 이야기를 많이 했었는데 결혼 후 축복 속에서 둘째 아이를 출산하여 더욱더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김구라의 나이가 52세라서 둘째에 대해 대단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박명수도 김구라의 출산 소식을 주변인을 통해 접했지만, 따로 연락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절친이라서 직접 축하해줄 수 있었지만, 밝히지 못하는 이유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김구라 재혼녀 나이 차이는 12세로 큰 차이는 아니지만, 방송에서 부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생각이 깊고, 김구라에 대한 배려심이 뛰어난 분인 것 같습니다. 아들 동현이도 엄마라고 부르지는 못하고, 누나라고 부를 정도로 젊고 이쁘다고 합니다.

 

 

동현이가 방송에서 어렸을 때 공개된 만큼, 둘째 아이도 방송에 금방 출연할 것 같습니다. 방송 여기저기에서 김구라의 둘째 출산에 대해 축하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둘째 아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김구라와 함께 방송하는 날을 기다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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